(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충재가 진지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쪼록 그 행동들을 차곡차곡 쌓아 길을 만들어 간다면 56세 영국사람 사라 루카스처럼 뉴욕에서 전시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전시품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특히 작품 앞에서 진지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조각상이 여기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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