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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 진지한 모습으로 작품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모습…‘작품이 작품을 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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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충재가 진지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쪼록 그 행동들을 차곡차곡 쌓아 길을 만들어 간다면 56세 영국사람 사라 루카스처럼 뉴욕에서 전시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전시품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특히 작품 앞에서 진지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충재 인스타그램
김충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조각상이 여기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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