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메소드’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메소드’는 박성웅, 오승훈이 주연한 멜로 로맨스 작품이다.
‘메소드’는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 분)와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영우(오승훈 분)의 관계를 그려냈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 박성웅이 처음 도전하는 퀴어 멜로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관람객들은 “마지막 연극 상영 쯤 부터 긴장타게 재밌었습니다” “초반은 좀 그랬지만 중후반부 좋네요 배우들 연기도 안정적이어서 좋았습니다.영화속 연극이 무척 궁금합니다. 진짜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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