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성웅의 첫 퀴어 멜로”…영화 ‘메소드’, 줄거리·관람평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메소드’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메소드’는 박성웅, 오승훈이 주연한 멜로 로맨스 작품이다.

‘메소드’는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 분)와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영우(오승훈 분)의 관계를 그려냈다.

영화 ‘메소드’ 스틸 이미지

영화 ‘메소드’는 배우 박성웅이 처음 도전하는 퀴어 멜로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관람객들은 “마지막 연극 상영 쯤 부터 긴장타게 재밌었습니다” “초반은 좀 그랬지만 중후반부 좋네요 배우들 연기도 안정적이어서 좋았습니다.영화속 연극이 무척 궁금합니다. 진짜 무대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