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심이영, 박미선, 최명길, 강성연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달 18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이쁜 언니, 동생들이랑 일하니까 좋다 얼굴보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 #최명길#강성연#심이영#따로또같이#tvn 이번엔어디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이영, 박미선, 최명길,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보고있어요”, “오맛 좋아하는 배우님들 다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 사람은 티비엔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