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김해숙 선생님,종윤 오빠 대환이, 재화 #나인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나인룸 출연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희선의 독보적인 센터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 너무 기대됩니다 본방사수!”, “모두 화이팅하세요!! 본방사수 변함없는 희선님 멋찌세요~”, “세상혼자사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나인룸’은 총 16부작으로 24일 15화가 방영되며 종영까지는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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