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보통사람’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통사람’은 지난 2017년 3월 개봉한 김봉한 감독의 작품으로,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지승현 등이 출연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 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다.
관람객 평점 8.50점, 네티즌 평점 7.97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edd**** “기대 이상의 울림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kyj1**** “객현 시대가 겹쳐보인다 묵직하다”, spit**** “먹먹함을 준 영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통사람’은 18일 오후 10시 55분부터 ebs1에 편성되어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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