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Can’t wait for John & Chrissy’s Christmas Special Nov 28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에 달라붙는 흰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유감없이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도톰한 입술과 섹시한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섹시퀸..”, “사랑해요 OMG”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부인으로 동생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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