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이 엘렌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라미 말렉은 자신의 SNS에 “Always down for a pho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엘렌과 함께 머리를 붙인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프레디 머큐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라미 말렉에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라미 말렉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의 록밴드 퀸과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노래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31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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