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해시계가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열창했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해시계가 정승환의 ‘너였다면’으로 도깨비와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시계는 부드럽고 담담하게 노래를 시작했다.
해시계는 국보급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였다.
관객들은 해시계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해시계의 무대에 집중했다.
해시계는 애절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해시계가 가왕 왕밤빵과 빅매치를 벌일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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