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멤버를 가장 잘 아는 멤버로 뽑히고 멤버들에게 게임을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유재석의 선택’ 레이스를 펼쳤다.
유재석은 딱지치기, 넌센스 그림퀴즈, 왕자님 돌리기, 한방울의 눈물, 인물퀴즈, 상식퀴즈라는 미션을 멤버들 각자의 역량에 따라 지목했다.
미션 중에서 하나라도 실패하면 멤버 전체가 잡혀가게 됐고 지석진, 이광수, 김종국, 양세찬은 각각 미션에 성공했다.
특히, 김종국은 유재석을 안고 돌리기를 하면서 “역시 힘종국”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하하가 상식퀴즈에서 틀려서 멤버 전원이 안대를 씌워진체 어디론가 끌려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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