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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 ‘혜경궁 김씨’ 사건 연루 의혹 받자 SNS에 “계정주 동일인일까요?” 투표글 게재…누리꾼 갑론을박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11.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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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혜경궁 김씨’ 사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17일 이재명은 자신의 SNS에 “트위터에 공유한 사진을 캡처해 카스에 공유했다면 계정주는 동일인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글 속에는 ‘김혜경 주장에 공감’, ‘경찰 주장에 공감’으로 나뉘어진 투표가 올라왔고 현재 약 9000표가 투표된 상태다.

이재명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일입니까”, “대체 왜 이러시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난 글 등을 올려서 여권 내부로부터 문제가 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을 수사 중인 상태다.

앞서 이정렬 변호사는 지난 6월 ‘혜경궁 김씨’ 계정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빛 명예훼손 혐의로 김혜경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재명 트위터
이재명 트위터

이 변호사는 고발장에서 ‘혜경궁 김씨’ 계정 정보에 나타나는 휴대전화 끝 번호 두 자리와 이메일 주소 등을 토대로 해당 계정주가 김혜경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김혜경 씨는 일각의 의심을 받아온 바 있다.

이재명은 이에 대한 모든 의혹을 부인한 상태이며 18일 경찰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부인인 김혜경을 ‘혜경궁 김씨’의 유력 유저로 보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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