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용대와 변수미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네요~” , “응원합니다 이용대 선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해 2월 현재의 아내인 배우 변수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88년생인 이용대의 나이는 31세이며 부인 변수미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