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두산베어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서현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자카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는 서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가늘은 발목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예뻐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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