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튜버 도티가 찬미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로채널 2회차 스튜디오 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티와 찬미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도티님 부럽습니다” , “역시 도티!!”, “핫하다 핫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도티는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며 ‘도티TV’의 1인 콘텐츠 게임 제작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도티가 출연하는 ‘가로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향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담았으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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