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래퍼 제리케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제리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 pinch”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페미니즘’과 ‘백래시’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지난 16일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산이는 자신의 SNS에 관련 동영상을 올린 후 신곡 ‘페미니스트’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페미니스트’ 속 가사에는 최근 이슈가 된 ‘워마드’, ‘코르셋’ 등의 단어들이 포함됐으며 산이는 이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에 제리케이는 산이에게 대응하는 ‘노 유 아 낫’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리케이가 꾸준히 페미니즘에 관한 게시글을 게재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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