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관 아내 노혜리, 남편과 꼭 붙어서 셀카 한 컷…남다른 미모 돋보여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조태관의 아내로 알려진 노혜리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노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태관에게 뽀뽀를 하려 하는 노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은 부부~” , “아름답습니다” ,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태관과 노혜리는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1986년생인 조태관의 나이는 33세이며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의 나이는 2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