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소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막바지에 남겨 본 사진 보통 여행 초에 찍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한껏 그을리고 살이 오른 상태에서 찍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지 속 박유라는 남편의 품에 안긴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여신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귀여워” “찬열이랑 존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박유라 아나운서는 언론계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0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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