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정민이 파격변신 해 화제다.
영화 ‘지워야 산다’에 출연한 허정민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최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아직 폼 안떨어졌다 #겨드랑이털 #보헤미안랩소디 #프래디머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 소화하진 못했다.
특히 허정민은 겨드랑이를 보인 채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민머리로 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럽다 오빠ㅠ”, “허정뱅이”, “프레디 겨트리...왜이러세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정민이 출연한 2017년 개봉 영화 ‘지워야 산다’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다. 이 영화의 장르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0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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