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셰프 이원일이 극찬한 음식이 화제다.
‘배틀트립’ 셰프 이원일이 바르셀로나의 타파스에 별점 만점을 부여했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원이 타파스 한입에 무한 감동을 쏟아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타파스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을 통칭하는 말이다. 재료를 무엇을 쓰냐에 따라 무한한 세계가 펼쳐지는 음식이다.
이원일은 타파스의 맛을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타파스 쇼핑을 하자”며 이휘재를 이끌었다.
한식 셰프 이원일은 “한국 가서 팔고 싶은 맛”이라며 위치-가격-분위기까지 별점 올 만점을 부여했다. 업종변경을 유발한 타파스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0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