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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흡수 빨라…보습·탄력·주름 개선 효과 인정받아 ‘다가오는 겨울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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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먹는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흡수가 빨라 보습과 탄력, 주름 개선 효과까지 인정받았다.

겨울이 다가오자 피부는 괴롭다. 바깥에서는 칼바람이 불고, 실내에는 히터를 틀어서 급격한 온도 차가 피부에 직접 장용한다.

저분자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준다.

콜라겐을 채우는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사랑 모델 / 저분자 콜라겐
뉴트리 모델 배우 김사랑 / 저분자 콜라겐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 어류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다. 또 피부, 뼈, 연골 등에 24시간 안에 흡수된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제품을 먹도록 한 후 12주간의 변화를 살핀 결과, 6주부터 피부 보습 효과가 났고, 12주부터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이 피부 보습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저분자일수록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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