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승윤 매니저가 변요한과 윤계상 닮은 꼴로 관심이 집중됬다.
오늘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승윤과 매니저는 자연인 촬영 후, 서울로 향했다.
두 사람은 촬영 전과 확연히 비교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씨는 덥수룩한 수염에도 불구하고 잘생기 외모는 잃지 않았다.
강현석 매니저는 수염에도 불구하고 변요한과 윤계상 닮은 외모로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향한 곳은 바로 중국집. 잡채밥과 짜장면을 시킨 두 사람은 음식에 코를 박고 엄청난 속도로 흡입하기 시작했다.
도시음식의 맛의 축제에 감탄하며 콜라로 건배를 하는 모습이 보여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