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 커피차 앞에서 한컷…‘이준이 반한 미모’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정소민의 커피차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진짜 무슨복이 터진건지.. 세트장오셔서 맛있는 커피차와 함께 힘 퐉퐉 주고 가신 이번생팀. #박준화감독님 영옥피디님 (사진에는없으시지만)광식조감독님. 한달전쯤 바쁘신 와중에 현장에 응원와주신 이창재촬영감독님 윤종한조명감독님 도희오빠까지...! #이번생은사랑이라 #이번생은힐링이라 #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소민의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이뻐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실제로 연인사이가 됐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이지민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후속 드라마는 송혜교, 박보검, 차회연, 고창석, 신정근 출연의 ‘남지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