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배틀트립’에서 이휘재가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인 ‘람블라스’ 거리를 소개했다.
오늘 1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이휘재와 이원일은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손꼽히는 ’람블라스’거리를 방문했다.
람블라스 거리는 스페인 시민의 영원한 산책로이자, 세계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가장 매력있는 거리로 유명하다.
이휘재는 "동화 속 한장면 같아 정말.."라고 말하며 람블라스 거리에 대해 극찬했다.
특히, 거리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로 인해 여유가 넘치는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또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람블라스의 거리의 골목들은 눈길을 사로잡아 보는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2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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