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의 빛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27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인선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15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내 뒤에 테리우스’의 후속작은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출연의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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