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멤버들이 통영의 루지를 타고 내기 레이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빅픽처 패밀리’에서는 배우 차인표, 류수영,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영업 마지막 날을 맞이해서 통영의 명물 루지를 타게 됐다.
셋은 루지를 타면서 설거지 내기 레이싱을 하기로 했고 차인표는 처음에는 앞서 갔지만 결국 박찬호가 우승을 하게 됐다.
마지막 손님으로 28년 동안 집배원 김경록 씨가 등장했고 67년생으로 차인표와 동갑이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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