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패밀리가 마지막 영업을 하면서 통영 7남매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빅픽처 패밀리’에서는 배우 차인표, 류수영,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붕어빵 처럼 꼭 닮은 통영 7남매를 맞이했다.
이들은 첫째와 막내 사이의 터울이 무려 19살이나 됐지만 똑같이 맞춰 입은 티셔츠를 입어서 구별을 하기가 힘들정도로 닮았다.
7남매는 멤버들에게 돌아가신 첫째 형의 모습을 함께 합성해서 가족사진을 찍어 달라고 의뢰했다.
멤버들은 7남매를 찍어서 가운데에 큰형님의 사진을 합성한 후에 8남매 사진을 만들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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