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담비의 스웨그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담비는 스웨그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답네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으로 데뷔했다.
그는 평소 정려원과 절친으로 알려졌으며 둘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한 바 있다.
그는 1983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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