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패밀리가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빅픽처 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4명의 사랑꾼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사진관을 열고 일주일 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차인표, 류수영 그리고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마지막 영업을 맞이하면서 아침 식사로 직접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왔다.
또 통영 7남매가 첫번째 손님으로 방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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