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씽’ 토리 켈리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토리 켈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는 미키마우스와 함께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생 90주년을 맞은 미키마우스와 함께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키가 운이 좋네~”, “둘 다 너무 멋지다!”, “구순 잔치에 초대된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리 켈리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로서, 영화 ‘씽’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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