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후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제이미 폭스가 과거 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이미 폭스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폭스는 마이크를 들고 살인미소를 날리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형언할 수 없는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 바지 있는데ㅋㅋㅋ”, “벨트가 무슨 코 만한 사이즈네”, “살인미소 끝내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미 폭스는 2004년 ‘레이’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이애미 바이스’,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베이비 드라이버’, ‘후드’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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