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에서 서수연과 이필모가 본격 캠퍼스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에 이목이 모은다.
서수연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간 총 7시간 잤뜸 #눈을뜨고있는거니 #차안 #selfi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랑스럽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들이 데이트를 즐긴 해당 학교는 서수연이 강의를 하는 학교인 국민대학교로 알려졌다.
이필모 소개팅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수연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의를 하고 있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0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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