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가는 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한 손담비는 최근 영화 ‘배반의 장미’를 통해 배우로서 활약했다.
그는 16일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7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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