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양동근이 이윤지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주란(이윤지)는 항암치료 차 병원에 입원하고 미용샵에는 여행을 간 것으로 해놨다.
수재(양동근)는 영재(이솜)를 찾아가서 영재의 헬쓱한 모습을 걱정하면서 “주란이 사라졌다. 또 누군가에게 차였나보다”라고 말했다.
영재(이솜)는 수재(양동근)에게 주란의 투병 사실을 알렸고 수재는 주란이 있는 병원을 찾아왔다.
수재(양동근)는 주란(이윤지)을 보고 화분을 내밀며 “꽃기린,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가 꽃말이다. 밤톨처럼 궈여워졌네”라고 하면서 주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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