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은 이솜을 찾아가서 손목의 상처를 보고 이솜은 죽은 아이의 살았을때 영상을 봤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세은(김윤혜)과 말다툼을 하고 집에 가던 중에 영재(이솜)의 전화를 받았다.
준영(서강준)은 수화기 너머에서 영재(이솜_가 취해서 쓰러진 소리를 듣고 영재에게 달려갔다.
준영(서강준)은 아프고 다친 영재의 모습을 보며 흔들리고 손목의 자살시도 흔적을 보고 놀라게 됐다.
이어 세은(김윤혜)에게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고 세은(김윤혜)과의 상견례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