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 찾아가서 손목 자살시도 흔적…이솜은 아이 생존 영상보고 ‘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은 이솜을 찾아가서 손목의 상처를 보고 이솜은 죽은 아이의 살았을때 영상을 봤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세은(김윤혜)과 말다툼을 하고 집에 가던 중에 영재(이솜)의 전화를 받았다.

 

jtbc‘제3의 매력’방송캡처
jtbc‘제3의 매력’방송캡처

 
준영(서강준)은 수화기 너머에서 영재(이솜_가 취해서 쓰러진 소리를 듣고 영재에게 달려갔다.
 
준영(서강준)은 아프고 다친 영재의 모습을 보며 흔들리고 손목의 자살시도 흔적을 보고 놀라게 됐다.
 
이어 세은(김윤혜)에게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고 세은(김윤혜)과의 상견례를 준비했다.
 

또 영재(이솜)는 아이가 죽기 전에 찍어 뒀던 영상을 보며 울음을 터뜨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