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민석이 박유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주와 성찬이의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 박유나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밌게볼게용”, “연기 겁나 잘해요”, “너무 잘생겨서 내내 재밌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유나, 김민석이 출연한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명이 생기면서 컬링 국가대표 유망주에서 후보 선수로 전락한 영주가 고향으로 내려와 한때 짝사랑했던 성찬과 파트너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1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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