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하고 새로운 미션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16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후반전 몰디브 생존으로 새로운 멤버 배우 조재윤, 정경운, 이유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비투비 이민혁, 유키스 준, 모모랜드 연우가 함께했다.
김병만 족장과 병만족은 경비행기를 타고 모래섬에 도착했고 사라지는 모래섬에서 생존하거나 탈출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김병만은 모래시계를 보고 “우리 중 일부라도 다른 섬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혁은 모래에 파묻힌 배의 일부를 발견했고 모두 함께 배를 꺼내기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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