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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별, ‘음악적 갈증’ 모든 걸 쏟아 부었다…“이제 제대로 할 겁니다”

  • 박진솔 기자
  • 승인 2018.11.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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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기자] 별이 신곡 ‘눈물이 나서’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웨스트 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별의 싱글 ’눈물이 나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눈물이 나서’는 이별이라는 다소 보편적일 수 있는 주제를 별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을 암시하는 연인과의 만남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곡에 담았다. 별은 데모를 듣고 그 자리에서 작사를 자처할 만큼 곡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후문. 특히 세련된 편곡과 별의 애절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눈물이 나서’ 작사, 편곡에 참여한 도코(DOKO)는 양다일의 미안해 편곡, 정키의 오늘도 피처링 등 발라드부터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아이돌의 보컬 디렉팅을 맡을 정도로 인정받는 싱어송라이터로 별과 함께 한 이번 작업에서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켰을지 기대해 볼 만하다.

이날 별은 “이 한 곡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올인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별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별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또한 음악 활동을 하는 남편 하하를 보며 음악적 갈증은 없었는지에 대해 “남편이 열심히 하는 것은 아내로서 고마운 일이다. 남편을 보면서 라기보다는 남편과 상관없이 제 스스로 어느 시기가 되니 그런 갈증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내가 다시 복귀해서 노래하면 저런 무대 저런 노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공연 외에 방송이나 다른 곳에서 볼 기회가 더 많아지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지금은 자녀계획도 둘째까지 낳고 잘 마감돼서 앞으로 체력과 여러가지가 허락 된다면 저는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이나 다름없다. ‘저 이제 제대로 하렵니다. 저 이제 할 겁니다’하는 자리가 오늘 무대”라고 전했다.

한편, 별의 신곡 ’눈물이 나서’는 16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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