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됴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핑크 리본을 하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골든벨 잘봤어요”, “앞으로 본방 계속 보겠습니다”,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소속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연예가 중계’,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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