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코드쿤스트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천히 회복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드쿤스트는 게단에 기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최근 스케줄 탓인지 그의 표정에서 피로감이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으니 이제 푹쉬세요”, “덕분에 귀호강”,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싱글 ‘Lemonade’로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AMOG소속이다.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코드 쿤스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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