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종영 아쉬움 더하는 극강케미…‘메이킹 영상 보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종영한 가운데 정인선, 소지섭의 케미가 재조명됐다. 촬영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15일 밤 MBC ‘내 뒤에 테리우스’측은 이들의 마지막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극강 케미와 함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촬영이 끝난 후 인사를 나누는 이들에게서 아쉬움이 묻어난다.
총 32부작인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15일 32회를 마쳐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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