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종영 아쉬움 더하는 극강케미…‘또 만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종영 아쉬움 더하는 극강케미…‘메이킹 영상 보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종영한 가운데 정인선, 소지섭의 케미가 재조명됐다. 촬영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15일 밤 MBC ‘내 뒤에 테리우스’측은 이들의 마지막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메이킹 영상 캡처
‘내 뒤에 테리우스’ 메이킹 영상 캡처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극강 케미와 함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촬영이 끝난 후 인사를 나누는 이들에게서 아쉬움이 묻어난다.

총 32부작인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15일 32회를 마쳐 막을 내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