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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임메아리부터 장다야까지…“드라마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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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윤진이가 영상으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기다리는듕 ㅎㅎㅎ어느한까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하는 윤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진이 인스타그램
윤진이 인스타그램

특히 지난 2012년 종영한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았던 윤진이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끈다.

윤진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맡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1990년생인 윤진이의 나이는 29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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