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효신, 정선아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달 29일 정선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과 정선아는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효신의 나이는 올해 38세.
한편 박효신과 정선아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 플렌, 조시아나 역을 주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