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이 움직이네”, “너무 이쁜 안젤리나”, “인형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의 국적은 러시아이며 ‘걸스다이어리싱글백서’, ‘바벨250’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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