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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뚜렷한 이목구비…‘살아 움직이는 인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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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이 움직이네”, “너무 이쁜 안젤리나”, “인형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의 국적은 러시아이며 ‘걸스다이어리싱글백서’, ‘바벨250’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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