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진구가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더욱 훈훈해진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05년 영화 ‘새드 무비’ 속 아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여진구는 어느새 경력 14년차 배우 여진구로 성장했다.
한편, 여진구는 오는 2019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여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