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의 발언이 화제다.
또한 신지예 위워장은 “이 사건을 단순히 성대립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양상이 과열되는 가에 대해서 봐야된다”고 말했다.
앞서 신 위원장은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인해 서울시장 선거 당시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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