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의 아기시절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생각나는 그때 그 시절 앞으로 안고 뒤로 업고 힘든 줄도 몰랐던 그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인 서언, 서준을 앞뒤로 안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기시절 쌍둥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12월 이휘재와 결혼했다.
2013년 3월 태어난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은 올해 6살이 됐다.
1972년생으로 47세인 이휘재와 1980년생으로 39세인 문정원은 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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