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송강(나이 25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 송강은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또, 16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에도 출연한다.
‘미추리 8-1000’은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총 6부작으로 방송되며, 16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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