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정남이 가을 분위기를 뿜어냈다.
지난 4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너무좋은 가을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멋지게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을남자 멋이쓰예”, “옷리폼 보고 놀랬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배정남의 나이는 올해 36세.
한편 배정남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키가 177cm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작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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