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8인조 신예 걸그룹 드림노트가 당찬 무대를 가졌다.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TWICE), 엑소(EXO), 비투비(BTOB), 몬스타엑스(MONSTA X),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채연,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구구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에이티즈(ATEEZ), 가을로 가는 기차, 골든차일드, 김동한, 드림노트(DreamNote), 마이티 마우스, 블랙식스, 에이프릴, 예임, 재이, 케이윌, 핫샷(HOTSHOT)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신인 걸그룹인 드림노트는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의 신나는 멜로디의 타이틀곡 ‘드림노트’(Dream Note) 무대를 가지며 유아이·보니·라라·미소·수민·은조·하빈·한별이 8인8색 매력을 발산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