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 이상하게 생.......얼굴이 부었..........오늘도 이른아침부터 #부내나는 느낌으로 아이돌연습실 오후에는 .....#아이돌 아니 ......#아이도르 숙소를......세상 모든 아이도르~~~~~~~~~♡ 화장실이 어디에여 라고만 물어만봤는데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알흠다우시군요”, “누구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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