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포커스] 제이비제이(JBJ) 前멤버 김용국, 소나무(SONAMOO) 나현 열애설→고양이 유기→비공개 SNS까지…‘끊임없는 구설수’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1.16 16:5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전 JBJ 멤버 김용국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김용국은 최근 ‘소나무 나현’과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고양이 유기, 비공개 SNS 등이 연이어 터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용국 / 톱스타뉴스 HD포토 뱅크

지난 10일 한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용국과 소나무 나현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나현의 친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연인관계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같은 사진에 팬들은 두 사람의 ‘커플아이템’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을 추측하며 설왕설래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부정하며 일단락됐다.

문제는 그 후다. 최근 김용국이 기르던 반려묘 ‘르시’를 유기한 사실이 공개된 것. 

김용국 인스타그램

이에 같은날 김용국의 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는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지난 6월경 새로운 고양이 카구를 입양한 뒤, 르시가 적응하지 못했으며 이에 김용국이 입양을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르시를 입양 보낸 후, 김용국은 새 보호자분과 소통하려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본인도 많이 불안했다”면서 “지난 9월 25일 르시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것을 인지했다. 그후 르시를 데려와 소속사가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르시는 지난 7월경 유기동물 어플에 올라온 바 있다. 당시 르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발견됐다. 

유기동물 어플 ‘포인핸드’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김용국이 7월의 이사를 한 것과 관련 “이사를 가며 유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고 있다. 

또한 르시와 함께 지내지 않았던 8월경 열렸던 팬사인회 당시, 김용국은 ‘고양이들이 어디서 자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르시는 밖에서 잔다”는 내용의 그림을 그려주기도 했다. 이어 다음달인 9월경 진행된 V라이브에서도 “르시는 숨어있다”고 답하며 팬들을 기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 후 10월경 르시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김용국은 길거리에서 생활할 당시 ‘중성화 수술’을 위해 귀가 잘렸던 르시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귀를 보이지 않게 하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춘엔터테인먼트 전 직원이 현재 르시(현 알짱이)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에도 네티즌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발매된 김용국의 솔로앨범 ‘Friday n Night’ 속 고양이 포토카드 중 르시의 모습이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며 “입양을 가있는 상태인데 포토카드에 넣은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또한 김용국의 비공개 계정이 알려지며 ‘인성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라온 김용국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속에는 JBJ 사인 시디와 함께 ‘대환멸’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또한 JBJ의 한 예능 대본을 찍은 사진과 “누구 맘대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대본에는 “우리에겐 시즌 2가 있다. 시즌2에도 JBJ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연이어 터진 논란에 김용국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사과문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김용국 공식 팬카페
김용국 공식 팬카페

“안녕하세요. 김용국입니다”로 시작한 그의 사과문은 “소나무 나현과는 지인으로 함께 만나 동석하며 친해진 친구사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르시는 한차례 분양을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 그 당시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공개 인스타그램에 대해서는 “언행과 행동에 대해 크게 뉘우치고 있다.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용국은 “많은 분들이 주셨던 질타와 충고는 달게 받고 뼈에 새겨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마쳤다.

이같은 소속사의 사과와 김용국의 자필 사과문에도 팬들은 냉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지난 13일, 김용국은 지난 5월부터 MC로 활약했던 ‘더쇼’에 불참하게 됐다. 그의 빈자리는 JBJ 95 상균이 채웠다.  


추천기사